감자튀김을 좋아하는 한국인의 일상 기록 블로그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자주 사용하는 '뱅크샐러드' 라는 어플 데이터를 엑셀로 받아볼 수 있는 기능을 소개해 보려 합니다. 저는 매달 말에 가계부를 쓰는데요.이때 아주 유용하게 쓰이는 어플이 뱅크샐러드 입니다. ^_^ 제가 가지고 있는 카드, 통장, 증권사를 연동해 놓으면 알아서 소득, 지출금액, 총자산 등을 보기쉽게 정리해 주는데요.이렇게 정리된 데이터를 어플로 볼 수도 있지만 '내보내기' 기능을 통해서 PC로도 볼 수 있습니다.1. 뱅크샐러드 어플 실행2. 메인화면 우측상단 메뉴클릭3. 우측상단 설정 메뉴클릭4. '파일로 받기' 항목 찾아서 들어가기 5. '파일로 받기' 클릭6. 파일을 받을 이메일주소, 엑셀파일 비밀번호를 입력 후 공유하기 버튼 클릭여기까지 완료하면 가계부 메일발송이 완료됩니다. 받..

2022년 새해를 맞아 해돋이를 보러 다녀왔다. 원래는 팔달공원 서장대까지 올라가서 보려고 계획했었지만 늦게 일어난 관계로 서장대 올라가는 길 중턱에서 해를 봤다. ㅎㅎ   해가 뜨긴 떴는데, 앞에 건물에 가려져서 잘 보이진 않았다.... 그래도 새해 첫 해를 봤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다시 자러 집으로,, ㅎㅎ

영화를 보러 다녀왔다. 본 영화는 스파이더맨: 노웨이 홈 포스터에도 보이다싶이 피터파커, MJ, 닥터스트레인지가 주 등장인물. 예전 스파이더맨의 주인공과 빌런들이 등장해서 스토리가 진행되는 부분이 신선했고 액션이나 CG가 많아 재밌었음. 얼마 전에 봤던 이터널스는 지루한 부분이 있었는데 스파이더맨은 항상 볼때마다 재밌는듯 하다. 쿠키영상도 2개 있다고 해서 기다려서 다 보고 나왔다. ㅎㅎ   요약 : 재밌었당 ㅎㅎ

요즘들어 충동적인 책 구매가 많아져 책장 자리가 부족해졌다. 그리하여 알라딘에 중고 책 팔기 도전! (사실 이전에도 알라딘 중고서점에 직접 가서 몇 번 팔아보긴 했다. ㅎㅎ) 이번엔 특별히 알라딘 모바일 어플로 도전해봤다.      [바코드 촬영]버튼 클릭하면 책 뒷면에 있는 바코드를 촬영할 수 있는 화면이 뜬다. 화면에 바코드가 다 들어가도록 위치만 맞춰주면 알아서 촬영 후 책이 등록된다. 등록완료 후 [알라딘에 팔기 신청] 버튼을 누르면 발송방법이나 정산방식 등을 선택할 수 있는 화면으로 이동된다.  나는 순서대로 [알라딘 지정 편의점/기타 일반 박스/ 폐기/ 알라딘 예치금으로 받기] 를 선택했다.   신청이 완료되면 카톡알림이 온다. 이제 책 포장하고 편의점가서 [위탁신청 승인번호]를 통해 택배를 ..

최근 몇년간 안했던 독서를 다시 시작했다. 좋은 책들이 참 많아 책을 읽으며 감명깊게 읽은 책 또는 문구들을 기록하고자 한다. (그리고 나의 일상도 종종?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