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새해를 맞아 해돋이를 보러 다녀왔다.
원래는 팔달공원 서장대까지 올라가서 보려고 계획했었지만
늦게 일어난 관계로 서장대 올라가는 길 중턱에서 해를 봤다. ㅎㅎ
해가 뜨긴 떴는데, 앞에 건물에 가려져서 잘 보이진 않았다....
그래도 새해 첫 해를 봤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다시 자러 집으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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