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터미널 NC백화점 애슐리퀸즈

 11:00 ~ 21:00, 샐러드바 마감 20:30

NC백화점 주차장에 주차가능, 사전정산 3시간 무료

 

고등학생 때 이후로 처음 가보는 애슐리. 오랜만에 가니까 느낌이 새로웠다. ㅎㅎ

 

 

우리는 평일에 다녀와서 22,900원에 뷔페를 이용했다.

 

 

한산한 내부.

 

스시1

 

스시2

 

여기도 VIPS처럼 누들을 조리해 주는 공간이 있다.

 

파스타

 

 

 

샐러드, 과일 칸. 과일 가짓수가 많지 않아서 좀 실망했다.

 

 

디저트

 

커피머신

 

비빔밥도 해먹을 수 있다.

 

감자튀김이 두 종류나 있었지만 두개 다 딱딱해서 그렇게 맛있진 않았다.

 

음식 수가 생각보다 많지 않았고 그렇게 맛있지도 않아서 다음엔 안올 듯 싶다.

 

다음엔 빕스갈래 ㅠ

 

신기했던 점은 푸두봇이라는 로봇이 다 먹은 식기들을 치워준다. ㅎㅎㅎ

 

호출버튼을 누르면 푸두봇이 우리 자리로 온다. ㅎㅎ

 

저기 멀리서 오고있는 푸두봇

 

 

이렇게 푸두봇이 오면 다 사용한 식기를 통에 넣어주고 터치스크린에 있는 확인버튼을 누르면 푸두봇이 다시 자리로 돌아간다. ㅎㅎㅎ

 

요즘같은 언택트 시대에 참 괜찮은 기술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