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맛집

보통리 저수지 구경 2탄

감튀러버 2022. 1. 1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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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롱카페에서 밥을 다 먹고 저수지 구경하러 갔다.

 

저수지 옆에 공영주차장(옛수원가든 앞 자갈밭)이 있어 차를 옮겨놓고 저수지로 갔다. 

 

 

 

 

해가 지니까 진짜 춥다...ㅠ

 

그래도 이왕 왔으니 좀 걸어본다.

 

 

 

걷다보니 아까 갔던 마롱카페도 보인다. ㅎㅎ

 

 

 

 

 

걷다가 중간에 너무 추워서 다시 차로왔다... 저수지라 그런지 바람도 많이 불고 진짜 추웠다.. ㅠ_ㅠ

 

나중에 날씨 좋을 때 오면 더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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