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처음으로 읽어봤던 마케팅 책. 요즘 부업에 관심이 많이 쏠려 있다보니 마케팅에 대한 부분에도 관심이 갔었다. 그리고 어느 블로그의 추천을 통해 접했던 [마케팅 설계자] 지금까지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쳐왔던 것들 예를들어 패스트푸드점에서 키오스크로 주문할 때 나오는 OTO(One Time Offer) 유튜브 영상이 시작될 때 보여주는 인트로영상(사전프레임) 등 이런 사소한 부분들이 다 치밀하게 설계된 마케팅 기법이구나 라는 것을 깨달았음. 또한 마케팅 책 이지만 인생을 살며 알고있으면 좋을만한 내용도 참 많이 있었다.당연하지만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 P.49어떤 고객을 위해서 일하고 싶은지 시간을 내서 곰곰이 생각해보라. 그 사람들의 특징을 하나하나 적은 다음에 이 특징들을 보여줄 실제 이미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