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동 삼성래미안 아파트 분석

안녕하세요 오늘은 안양역 초역세권 아파트

 

안양동 삼성래미안 아파트를 분석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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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파트 개요

2000세대에 가까운 대단지

2002년 준공

용적률은 337%로 높은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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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교통

역과 가장 먼 117동에서 안양역까지 도보로 6분밖에 안걸리네요.

 

주요업무지구까지의 거리 역시 1시간 내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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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상권

안양역 앞 상권이 엄청나게 큽니다.

2391개로 경기도 1위네요 ..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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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학군

단지 주변 학교도 많지 않고 학업성취도도 높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단지주변에 학원은 거의 없고 버스를 타고 나가야 하네요.

아마 평촌쪽으로 학원을 다닐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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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호재

월판선 호재가 있습니다.

월곶과 판교를 잇는 월판선이 안양역에 정차하여 판교까지의 접근성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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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가격

전고점(24평 기준) : 매매가 7억 6,300만원 / 전세가 4억 8,000만원

최근 실거래가(1개월 평균치) : 매매가 5억 9,433만원 / 전세가 3억 8,000만원

 

현재 실거래가는 6억 초반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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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12점 만점에 6점

장점

• 안양역 초 역세권
• 주변 안양천 산책로
• 경기도 상권 1위
• 월판선 호재
• 초품아
• 2000세대 대단지

단점

• 학군이 아쉬움(학업성취도 좋은 학교 없음, 학원가 없음)
• 애매한 구축단지
• 용적률 337%로 추후 재건축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