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30분 오픈이라 11시 40분쯤 도착해서 주차 후 들어갔는데 이미 사람이 많았다. 조금만 늦게왔으면 주차할 곳도 없었을듯..? 11시 30분 ~ 21시까지 영업, 중간에 브레이크타임은 15시에서 17시까지. 안으로 들어가서 안내를 받고 자리에 앉았다. 벽을 사이에 두고 주방과 홀이 분리되어 있다. 벽이 높지 않아서 주방과 한 공간에 있는 듯한 느낌이 특이하고 이뻤다. 우드재질 인테리어라 시골집에 온 듯한 느낌? 너무 이쁘게 잘 꾸며놨다. 광주에 1호점이 있는가 보다. 원숭이가 귀엽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