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맛집

소코아 위례점

감튀러버 2022. 8. 29. 15:51
반응형

 

 

 

11시 30분 오픈이라 11시 40분쯤 도착해서 주차 후 들어갔는데 이미 사람이 많았다.

 

조금만 늦게왔으면 주차할 곳도 없었을듯..? 

 

 

 

11시 30분 ~ 21시까지 영업, 중간에 브레이크타임은 15시에서 17시까지.

 

 

안으로 들어가서 안내를 받고 자리에 앉았다.

 

 

벽을 사이에 두고 주방과 홀이 분리되어 있다.

 

벽이 높지 않아서 주방과 한 공간에 있는 듯한 느낌이 특이하고 이뻤다.

 

 

우드재질 인테리어라 시골집에 온 듯한 느낌? 

 

너무 이쁘게 잘 꾸며놨다.

 

 

 

 

 

광주에 1호점이 있는가 보다. 원숭이가 귀엽 >_<

 

 

3가지맛이 다 나오는 소코아카레를 시키려다가 좀 많을듯 하여

 

에비카레와 소코카츠를 시켰다.

 

에비카레

 

 

소코카츠

 

카레와 돈까스 둘다 존맛.

 

특히 카레는 다른곳에서 먹어보지 못한 맛이라 뭔가 더 독특하고 맛있었다. :)

 

나중에는 수원점도 가봐야겠당 ㅎㅎ

 

 

반응형